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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혈우가족 이야기"는 혈우재단 재단보 ‘코헴지’에 소개되었던 환우와 가족의 경험담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공간입니다.
개인 보호를 위해 일부 글은 익명으로 게시합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
165 [기타]둘이 함께 떠난 첫 태국 남부의 휴양지 끄라비에서의 여행 [0] 관리자 2022/10/12 673
164 [진로/취업]혈우병 환우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고민거리 [0] 관리자 2022/08/11 880
163 [진로/취업]안녕하세요 혈우 환우 여러분 [0] 관리자 2022/08/11 762
162 [양육]미리 걱정하지 마세요. 아이는 잘 자랄 것입니다! [0] 관리자 2022/08/11 752
161 [해외 환우]Alan 환우_사람들을 돕는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 [0] 관리자 2022/08/11 433
160 [기타]난생 처음 참여한 인상 깊었던 세계총회 [0] 관리자 2022/08/11 418
159 [기타]2022 몬트리올 WFH 학회를 다녀온 소감 [0] 관리자 2022/08/11 403
158 [기타}몬트리올 세계 총회 및 학회 견학을 다녀와서 [0] 관리자 2022/08/11 408
157 [치료/운동] 이승민 환우의 집념, 끈질긴 운동 이야기 [0] 관리자 2022/06/02 844
156 [교육] 세계혈우연맹 세계 총회 후기 - 김영로 환우 편 [0] 관리자 2022/06/02 7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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